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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많이 더운 요즘.. 메라 들 생각이 안난다.

 

태풍 간접 영향권으로 시정도 하늘도 사람 심쿵 심쿵하게 만들어 놓기 일쑤...

 

 

 

 

 

 

선약을 중요시하는 나지만,

 

걸어가야만 한다는 설매재 선약은 살인적인 날씨에 언감생심....

 

이미 맘도 접고, 더구나 차량 출입 소식을 늦게 통보받은 후라

 

대략난감

 

 

뉴포인트에서는 날아갈 것 같은 강풍이 있었지만

 

생각지 않았던 시원함이 열기에 젖은 심신을 달래기 좋았다

 

사진 못 건지면 어떠랴...시원하니 좋다 생각하고

 

흑성동의 야경을 즐기고 왔다

 

 

 

붉은 보름달도 휘영청...멋지구나

 

 

 

2018 . 07 무지 더웠던 날 중 그 한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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