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초가 서식하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닮은 하늘
사이다 같은 하늘빛에 청량감 최고였던 태기산에서
타임랩스 걸어 두고 미풍결에 앉아 오랜 시간 바라보던 그 하늘 ...
매일은 아니더래도 내가 사는 곳에서도
이런 하늘을 자주 만났으면 하고 간절히 바랬었다
2018. 07 04 소수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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